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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아파트, 드디어 30억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실거래 데이터를 보다 보면 어떤 단지들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워커힐이 그런 곳입니다. 2026년 5월 6일,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162㎡가 30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신고가입니다.

거래가 드문 단지

워커힐 아파트는 아차산 자락의 워커힐 호텔·리조트 부지 안에 위치합니다. 한강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고 단지 자체가 외부와 단절된 독립적인 환경입니다. 매물이 시장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거래 데이터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번 거래처럼 신고가가 나와도 비교할 이전 거래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30억의 맥락

광진구 84㎡ 평균 거래가가 2026년 기준 약 18억 7,000만 원입니다. 워커힐 162㎡가 30억이라는 숫자를 간단히 비교하면 평당 가격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워커힐의 경우 입지 특수성과 희소성이 가격에 반영되는 단지입니다. 일반적인 아파트 시세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5월 광진구 맥락에서 보면

이번 거래는 5월 광진구 전체 흐름과 함께 보면 좋은데 5월 1~15일 광진구는 서울 25개 구 중 유일하게 거래량이 전월 대비 늘었고, 신고가 비율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더샵스타시티 25억, 한강극동 17억 8,000만 원 등 광진구 곳곳에서 신고가가 나왔으니 워커힐 30억 신고가가 이상한 건 아닙니다. 광진구가 기지개를 펴는 모습입니다.

광진구 실거래 내역은 서울집주인 우리동네 실거래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5월 6일 계약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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